6억 8천만원에 달하는 산삼이 우리나라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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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 6억에 달하는 산삼이 전라나모 순천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등산객이 순천, 화순군의 경계산지에서 가로 112cm, 세로 80c 무게 415g 산삼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심마니 협회에서는 산삼의 길이, 그리고 모양, 크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본 바, 특색이 있는 것을 보고, 충청북도 첨단원예센터 연구진과 충북대 원예과학과 백기 교수팀에 성분 의뢰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산삼이 어떤 산삼인지 보러 가시죠.
위의 사진은 심마니협회의 희귀산삼인데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혹시, 일반 산삼과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산삼의 경우 어느 지역에서, 어떤 모양으로, 어떤 길이인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고 하는데요. 위의 심마니 협회가 인증받은 저 산삼은 1m 길이가 넘는 산삼으로서, 이전 중국에서 6억대로 발표한 산삼보다 중량이 더 나가기 때문에 감정 평가액이 6억 8천에 달한다고 합니다. 위의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연합뉴스TV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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